
광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사람들 중 하나. 이들은 음악을 연주하며 춤을 춘다.

그렇게 시선을 유도해서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거의 반강제적으로 돈을 받아낸다.

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.

빨간색 복장을 한 이들은 주로 오전과 한 낮에 활동을 하는 모양이다.

해질녘에는 이들 대신 다른 색의 복장을 한 젊은이들을 볼 수 있었다.

그렇더라도 이들도 광장의 한 모습이고, 이들이 있어 광장이 되는 듯 하다.

잡화를 팔고 있는 사람. 누워서 지나가는 관광객을 바라보는 모습이 무척 여유롭다.
2009.5.23, 제마 엘프나 광장, 마라케시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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